무슨 대책을 세워 주셔야 하는거 아닌지?
본사에서 부품 판매가 안된다면
부품의 유통가를 지정해야 하는게 아닌지?
(마진이 50%이상 이라면 나두 대리점 내구싶다. 아래 '감사합니다...'은 이래서 그런건가...)
부품 수급기간을 단축하기위한 어떤 노력이 있어야 하는게 아닌지?
사용자가 대리점으로 주문 -> 대리점에서 본사 로주문-> 본사에서 대리점으로 배송
->대리점에서 사용자에게 배송
(문짝에서 소리는 나는데 부품 언제오지 걍 50,000원에 부품비 별도 A/S 신청 해버려...)
간단히 수리가 가능한 부품은 본사에서 직접 판매해 주십시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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